김여정 남편 감금 나이 알아보자

최근 인터넷 뉴스와 TV 뉴스에서

한반도 북한의 최고권력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신변과

관련되어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상에 따라서

그 뒤에 있을 북한 권력에 등장할

주목받고 있는 사람이 여러명있습니다.

김정철, 김평일, 김여정.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세사람중

조선로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을

맡고 있는 김여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정은의 동생 김여정의 나이는

1988년 9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

아버지는 김정일이고 어머니 고용희의

3남매중 막내입니다.

김여정 나이가 서른을 넘었고

북한의 높은 위치에 있어도

김여정은 결혼하여 남편이 있습니다.

그런데 국적이 북한이다 보니

사진 한장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김여정의 남편의 이름은 우인학

1985년생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남편의 학력은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했다고 합니다.

현재 직업은 조선로동당의 중앙당

우리나라 직급으로 치면

과장급 위치에 근무한다고 합니다.

원래 김여정의 남편 우인학은

노동당의 하위집안이었는데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하는 등을

중앙당의 높은 위치까지 오른걸 보면

대단한 사람이라고 짐작됩니다.

최근 김정은 위원장의 사망설

의식불명, 치료를 위한 중국의료진 파견

김여정 감금, 김평일 쿠테타 등

자극적인 내용들로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확실한 내용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 이런 뉴스들로 인해서

금전적인 손해를 입지 않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김정은 위원장의 사망, 뇌사상태

이런 내용은 자극적인 기사로 느껴지는데

지금까지 위원장의 건강에 대한

호재(?)가 나오지 않는걸로 봐선

무슨 일이 있긴 한 것 같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