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수분크림 아이샤드 치아씨드 도착!
- 나의 일생생활
- 2019. 1. 5. 23:49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불타는 토요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밖에 나가보니 너무 추워서 아무대도 나가지 않고 방안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토요일임에도 설레는 일이 생겼습니다. 몇일전 주문한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바로 아이샤드 치아씨드 수분크림!! 지난번에 사용하던 바랑소리 수분크림을 다 사용하고 새로운 제품을 찾아보다가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요렇게 생겼습니다. 100ml의 큰 용량에 16,500원이라는 저렴한 매력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같은 형편에 비싼건 못사겠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수분크림은 통에 있는 크림을 발라서 바르는 형태였는데 아이샤드 치아씨드 수분크림은 핸드크림처럼 짜는 방식으로 되어있습니다.
방금 전에 세안을 하고 크림을 얼굴에 발라봤는데 전에 사용하던 바랑소리 수분크림과는 다르게 묽은 형태입니다. 그리고 냄새가 오렌지? 향기 비슷하게 느꼈는데 설명서를 보니 망고향입니다. 제품을 바르고 난 지금 촉촉한 느낌은 별로 들지 않습니다. 부족하다는 느낌도 들지는 않습니다. 조금 발라서 그런가. 아마 내일 일어나서 느끼는 점이 더 중요할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에 입술도 잘 마르고 피부도 건조해지기 쉬울텐데 다들 잘 관리하셔서 미남, 미녀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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