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추천메뉴와 피해야할 음식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개팅 추천 메뉴 주제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다음달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요즘 젊은 청춘들은 서로의 짝을 찾기 위해 만남의 자리가 많이 가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같은 직장인들은 사실 소개팅이 아니면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 직접적으로 이성을 만날 일이 흔하지 않습니다.

소개팅 약속을 잡으면 첫만남에는 보통 카페, 음주, 식사 3가지 중에서 선택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 가장 무난한 식사를 하게되면 어떤 메뉴를 고를지, 어떤 메뉴를 피할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추천메뉴

초밥
먼저 상대방이 초밥을 싫어하는지 의사가 중요하지만 초밥 같은 경우 여성분들 대부분 좋아합니다. 손에 묻히지 않고 깔끔하게 배도 부르게 먹을수 있습니다.

파스타
여성분들이 대부분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파스타를 파는 가게는 대부분 분위기도 괜찮습니다. 조용하게 식사하면서 대화를 하기에 적절합니다.


돈까스

돈까스는 호불호가 많이 없고 무난한 음식중에 하나입니다. 고기를 썰어서 상대방에게 건내주면서 배려하는 모습도 보여주면서 점수를 딸 기회가 있습니다.

피해야할 메뉴
햄버거 - 입을 크게 벌려서 먹어야 하는 음식이에요, 맛은 둘째치고 처음 보는 남자앞에서 입을 하마처럼 크게 벌려서 음식을 편하게 먹을수 있는 여성은 많지 않습니다.

고기 - 가격대도 있고 맛도 좋지만 고기를 먹게 되면 냄새가 많이 납니다. 옷에 베이기도 하고 게다가 마늘이나 양파까지 곁들게 된다면 가까이에서 대화는 불편할 수 있겠죠?

피자 - 피자를 수저를 사용해서 먹는게 불편할 수 있고 또 피자를 먹으면서 치즈가 늘어나 보기 입안에 붙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소개팅에서 추천하는 메뉴와 피해야할 음식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어때요? 도움이 좀 되셨나요?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도 좋지만 사전에 상대방의 취향을 잘 파악하여 미리 선점하는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좋아하는 음식이면 좋지만 싫어하는 음식을 피하는게 좀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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